080417 잡담

1. 옥션 해킹사건


나도 해킹먹었다. 솔직히 기분 존나 더럽다.

그런데 마냥 옥션에 대놓고 화를 내기에는 우리나라의 가입방식이 마음에 안들기도 한다

민번 털리면 우리나라에서 개인정보 뭐 다 털렸다고 봐도 되는거잖아

꼭 민번을 가입할때 입력해야겠냐 가정마다 USB용으로 지문인식기라도 좀 보급해라

지문 안박으면 정보를 알아도 아예 써먹질 못하게 어후 씨발

옥션과 똑같은 아이디로 가입한게 기억나는건 넷마블이랑 네이버 정도만 기억이 나는데

둘다 비번은 바꿔뒀다...비번은 안털렸다는데 그걸 어캐 믿어

직접적으로 내 민번을 도용해서 내가 피해보면 나도 소송대열에 껴볼까

그리고 도용한놈 잡히면 거짓말 안하고 빠따로 좀 후려치고 싶다. 짱깨면 한 5배 한국인이면 한 10배



2. 뇌없플 잘 하는 꼬라지이심다.


던파 안한지 한달 다되가는데 싫어도 귀에는 들어오는게 던파 소식이다.

마도학자가 담주 나온다는거나 이번달말부터 입여지 튕기고 로즈나방이 라디오 한다는거나

크로니클아이템인가 뭔가 또 교환은 안되게 해두는 템들 올라오는거나 이거저거 들리는데

던파는 전부터 생각했고 이야기한거지만 이넘들은 신규컨텐츠를 유저가 좀 떨어져나가면 구겨넣는다.

이번에 시즌2인가 그거도 넣는다는거 보니까 꽤나 요새 좀 불안한 모양인거 같다.

게임성은 좋은데 운영을 병신처럼하니까 유저를 못잡는거 같다.

뭐 이제 템만 팔면 홀가분해지겠는데 드럽게 안팔리네

레벨도 타 노가다게임[N사의 L게임같은거]에 비하면 이건 레벨도 아니고...

퀘스트라고 해봐야 대놓고 노가다나 확률로 사람 뻉뺑이질만 하고...

진짜 그냥 꾸준히하면 두달? 세달이면 만렙갈꺼같다. 그 짧은시간만에 만렙박고 즐길 컨텐츠가 없다.

결장? 그짓도 한계가 있다.

아무튼 내가 자꾸 캐릭을 꾸역꾸역 쳐 키운건 던파를 하긴해야겠고 있는거 돌리자나 할게 없어서 였다.

뭐 그건 어찌되건 상관없고 요새 길드도 개판인모양이다. 쭉 같이 해왔는데 그 멤버들 전부다 한계인가

게임이 느긋하게 잡기엔 춈 애정이 스토킹수준으로는 있어야 꾸준히 할수있겠다.


후회는 없다. 할만큼 했고 해보고 싶은건 해봤다. 하나를 광적으로 파지 않았기에

정말 남부럽지 않을정도의 무언가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미련없다.




3.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다.


내가 콘솔RPG를 좋아하는건 일단 쫌 꼴아박으면 어느정도 그에따른 결과물을 받아볼수 있기 때문이다.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지만 난 다른 사람들에 비해 그 한계치가 좀 낮은가보다.

뭘 해도 중간보다는 중상위권까지는 되는데 그 이상은 때려죽여도 안된다.

한때는 난 왜 이따구인지 좌절했던적도 있었다.

게임도 공부도 요새 자꾸 그런 생각이 든다.

내 노력이 부족한건가 난 적어도 내가 후회없이 했다고 말할정도로는 한거 같은데

결과는 늘 그렇지 않다. 솔직히 그런게 어떨때는 좀 분하기도 하다.


타고 난다는거..정말 있긴있지만 난 뭘 해도 안되는거 같다.

요새 그런생각을 정말 자주한다.

아직까지 밑바닥은 아니니 조금더 노력해보자.

정말 내 혼을 팔만큼 했는데도 안되면 진짜 나가 뒤지던가 할지도 모르겠다.


이세상이 날 거부하는거라고 밖에는 생각을 못할꺼 같에 그때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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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다 지나갔지만 할말은 해야겠다

투표 한거 자랑이다 뭐다 하는데...

솔직히 투표한거 자랑거리 아니다라고 본다.

국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한걸 가지고 그게 무슨 자랑이야 당연한거 한걸 가지고..

엄연히 휴일이잖아 평일에 투표하라고 휴일 만들었는데 일이 있어서 라는 개소리는 솔직히

심하게 아닌거 같고


뽑을 사람이 없어서 안뽑았다는 것도 좀 말이 안된다

하다못해 이번총선때 나온 이색무효표처럼 뽑을 사람이 없다던가 이런식으로 라도 표현을 하던가

10대는 투표권이 없으니 넘기고 20대들은 투표권이 있는데 저런 곳으로는 대갈통 못굴리나?

튀고 참신한 아이디어 요즘 인터넷에 도는 수많은 유머거리들[대표적으로 짤방]을 생산하는데

투표할 인간이 없다고 아예 손을 놓냐


글쎄 이번 총선은 비가와서 나가기 귀찮다라는 점과 수요일이라는 날짜때문에

정말 하기 싫었을 가능성도 높다.

1주일중 힘들때가 휴일뒤 월요일과 1주일의 중간인 수~목이니까

암만 그래도 대놓고 뽑을 사람이 없어서 안갔다는 소리를 진짜 당당히 지껄이냐..


그래놓고 자신이 사는 지역 의원이나 특정의원이 사고치거나 일내면

뽑아놓으면 여의도에서 격투기 연마나 하는것들 안봐도 뻔하다는 소리는 핏대 올리면서 하려고?

진짜 인간이 어쩜 저러냐...

나도 정치에 관심없지만 이 나라 국민이고 한표를 행사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여기저기 다니다가도

투표때문에 아슬아슬하게 집으로 돌아와서 당당히 투표했다.


물론 유권자쪽만 문제있는거 아니다.

애초에 제대로 정치를 했으면 정치에 이정도로 무관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금뱃지달생각에 되도안한 공갈빵공약하는 의원들도 정줄좀 잡아야 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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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로 일기나 글을 써보려했는데

존내힘들다 진짜 -_-

키보드를 다루기가 진짜 힘들다고 해야하나


영어로 바꾸는것도 은근짜증나고 히라가나로 입력하고 한문으로 바꾸는 것등

쉬울꺼란 생각은 안했지만

키보드를 스파이크질 할뻔했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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